닛폰 콤사는 온도대 변경 가공의 선구자로서 오랜 시간 식품 산업에 몸담아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먼 지역의 고객에게도 낭비 없이 상품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역 한정 상품의 행사 판매나 전국 유통이 가능하도록 사양 변경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냉동(프로즌)
냉동된 상품을 창고에 보관
발주가 들어온 수량만 해동하여, 온도대 변경(소비기한) 라벨을 부착
판매점으로 배송, 매장에!
상무이사 영업본부장
나스 다케시
온도대 변경 물류는 당초에 품질 유지와 전국 배송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탄생했지만,
최근에는 예측 생산에 따른 식품 로스 문제의 해결책으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만드는 책임과 사용하는 책임」
일본은 2030년까지 2000년 대비 식품 로스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도대 변경 물류의 거듭된 발전은
미래 식량난에 대비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상무이사 영업본부장
나스 다케시